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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조사's 사회이슈

신저가 기록한 gs건설 주가! 철근 빼돌린 검단 신도시 주차장 붕괴, 개포 자이아파트 물고임,

by 식조사 2023. 6. 29.

검단신도시 주차장붕괴

GS건설(자이) 신저가 기록 갈아치운날..

 

오늘  GS건설 주가는 약 8%가 내려가면서 연중 최저가를 갱신하는 신저가를 보여주었습니다. 1군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시공사인 GS건설이 이렇게 주가가 빠져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3년 4월 29일 인천 검단뉴타운 안단테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지하주차장 1층과 2층 지붕층이 무너져 공사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다행히 당시 공사가 진행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붕괴된 지역에 어린이 물놀이장이 계획되었기 때문에 미래 거주자들에게 잠재적인 위험을 드러냈습니다. 피해자와 입주예정자들은 LH(토지주택공사)와 GS건설(GS건설)이 사고를 은폐, 은폐하려 했다고 보고 있다.

 

GS건설 1군 브랜드 자이, 17위로 하락

 

과거 힐스테이트와 1~2위 사이를 오가던 1군 브랜드 아파트 자이는 이제 17위로 밀려났습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건설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인데요, 그 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고는 밤 11시 30분쯤 발생했으며, 외부의 힘이나 충격 없이 순차적으로 지붕층이 무너졌다. 영향을 받은 면적은 약 970제곱미터로 측정되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경비원은 붕괴 소리를 듣고 사건을 신고했습니다. 붕괴는 타설, 콘크리트 양생, 내부마감공사 등 공사가 완료된 지 1년이 넘은 지역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사건은 아파트 단지의 모든 건물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이러한 이유로 자이 브랜드는 17위로 하락했습니다.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5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시진핑은 3위에서 17위로 전월보다 14계단 하락했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 하락은 GS건설의 명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 국내 건설 및 주택 사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신뢰 상실은 회사에 특히 중요합니다.

 

개포자이 주차장 누수, 물고인 현상 발생

GS건설이 시공한 개포자이 레지던스에 입주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커뮤니티시설과 티하우스189, 주차장 등에서 침수 및 누수 신고가 접수됐다. 티 하우스 189의 개관이 홍수로 인해 지연되면서 입주민과 관리사무소는 공사 품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GS건설은 배수관에 퇴적물이 쌓인 탓으로 돌렸지만 주민들은 공사 자체의 문제로 보고 있다. 이번 사건을 둘러싼 논란은 GS건설의 고민을 가중시키고 있다.

 

검단아파트 주차장 붕괴는 철근 빼돌림?

검단신도시 안단테 아파트는 1블록과 2블록에 걸쳐 총 1,666가구가 분포된 "공공 분양 주택" 프로젝트입니다. 2021년 5월에 착공하여 2023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2023년 12월 입주 예정입니다.  무너진 부분은 어린이 물놀이장을 수용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이사한 후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음에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요, 이러한 이유를 조사하다 보니 들어가야할 철근중 70%가 사라진 상태인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필요한 철근 70%가 사라진 GS건설이 설계한 아파트로 인해 인천 안단테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는 GS건설의 대외 이미지를 더욱 실추시켰다. 현대차는 현재 진행 중인 83개 현장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체 사고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GS건설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여전히 낮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붕괴가 발생한 검단아파트 현장은 설계도상 천정을 지지하기 위한 철근의 70%가 누락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폭로는 건설 감독에 대한 철저한 조사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안전 문제 및 전문가 분석, 앞으로 해결과제

근무 시간 외 발생한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전문가들은 운이 좋았던 시점을 인정하고 있다. 산업현장 최명기 교수는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거나 입주민이 입주한 이후에 붕괴가 일어났다면 훨씬 더 상황이 악화됐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의 위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고가 난 아파트 단지는 기존의 보가 아닌 기둥보강이 적용된 무가중 판구조를 활용했다. 이 공법만 사고의 원인이 될 수는 없지만, 붕괴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 과정에서 살펴봐야 할 측면 중 하나다.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의 지붕 붕괴는 프로젝트를 담당한 건설 회사인 GS 건설의 안전 및 시공 관행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은폐 시도와 미래 거주자에 대한 잠재적 위험에 대한 주장은 사건의 심각성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관련된 구조적 요소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여 붕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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