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말고 A씨는 GD 지드래곤 권지용 마약 혐의 구속

이선균 1% 술집 마약사건에 또 다른 연예인이 있다는 카더라 소식이 진짜가 되었다.

 

빅뱅 전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바로 2번째 마약투약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조금전 연합뉴스와 법조계, 경찰 등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 지드래곤은 이미 마약관련 전과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무리 대단한 지드래곤이라 하더라도 다시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못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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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GD) 마약혐의 불구속 입건

오늘 25일 인천경찰청은 권지용을 마약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이미 네이버는 물론 커뮤니티사이트 등에도 퍼지고 있는 소식이다. 이전에도 권지용은 마약사건으로 구속된 적이 있어 더 논란이 될듯하다. 지드래곤은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지만 당시 기소가 유예됐다. 빅뱅의 탑과, 승리, 그리고 지드래곤 모두 문제가 많은듯 한데, 이선균을 보니 연예인 모두가 그런듯 하다.

이선균이 쏘아올린 공이 아니다?

그러나 경찰은 권지용 사건은 이선균 마약 사건과 별개이며, 관련이 없다고 해명해 현재 다수의 마약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배우 이선균을 마약 투약 혐의와는 별개로 비밀리에 입건해 의무 조사를 진행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중들은 이선균과 연결지어 생각하지 않을가? 

얼마나 많은 연예인이 확인될까?

이선균의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면서 경찰은 총 8명을 연루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파악하고 있다. 명단에는 이미 입건된 연예기획사 직원과 내부 조사를 받고 있는 재벌 3세 일가, 작곡가와 가수 지망생 등 5명이 포함돼 있다. 결론: 현재 한국 연예계는 마약 관련 활동과 관련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있으며, 다수의 연예인과 개인이 조사를 받고 있다. 빅뱅 전 멤버 권지용의 사례는 현재 진행 중인 이 사건에 중대한 반전을 더한다.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주장이 관련자의 경력과 평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속보] 이선균 이어 빅뱅 출신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도 마약 혐의 입건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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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유흥업소녀와 투약, 두얼굴의 연예인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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