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와 상관없이 인생이 술술 풀리는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feat. 35세부터 안풀리는 사람의 이유

매일매일 오늘의 운세를 들여다 보시나요?

인터넷에서 가장 인기 많은 검색어중 하나가 바로 "오늘의 운세" 입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운(Fortune)이 좋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 걱정없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사람에게 행운과 복이 따르는 것은 아닌데요.

 

[ 1 ] 오늘의 운세와 상관없이 일이 술술 잘풀리는 사람은?

인생이 잘 풀리는 사람을 잘 들여다 보세요. 대게 5가지 의 특징중 4가지 이상을 반드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1. 목적의식이 명확하다.

 

인생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사람은 분명한 목적의식이나 방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인생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거창한것 같나요? 이들의 목적과 목표는 크기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작은것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이 내가 원하는 바로 성공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것입니다. 작은 성공이 쌓이면 큰 성공이 되고, 이것은 곧 자신감과 함께 사소한 사건과 행동에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목적을 만듭니다.

2. 말도 안되는 긍정적인 태도를 가진다.

삶이 순조롭게 흘러가는 사람은 삶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삶의 좋은 것에 집중하고 도전과 장애물을 극복할 방법을 찾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많이 들어온 말입니다. 물이 반이나 있네? 물이 반밖에 없네... 이런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내가 다리가 부러져도.. 내가 팔이 다쳐도 긍정적인 태도를 가집니다.

어떻게요? 내 다리 2개가 모두 안부러진게 다행이네.. 내가 팔이 잘린게 아니라 다행이네.. 극단적일지 모르지만 이것은 유태인들이 어릴적부터 배우는 탈무드의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중 하나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함과 긍정적인 모습을 가지는 사람만이 어려운 일도 쉽게 헤쳐 나가는 기본 조건이 됩니다.

3. 관계 지향적인 삶을 살아간다.

삶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사람은 가족, 친구 및 동료와 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들은 의지할 수 있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지원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혈연학연지연에 대한 내용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것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관계를 지향한다는 것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더 나은 메시지를 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가짐 입니다. 상대의 원하는것을 찾고, 걱정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은 전세계 리더와 부자들의 공통적인 습관입니다.

4. 정신과 몸 모두 건강을 챙긴다.

삶이 잘 돌아가는 사람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돌본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한 식단을 먹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자기 관리를 실천합니다. 그들은 또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리하는 것과 같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동감하는 내용일 것입니다. 아마도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은 더욱 공감할 내용이겠죠.

 

열심히 살다가 번아웃(Burn out), 공황장애가 오신분들은 정신을 챙기는 것이 얼만 중요한지 알게되며,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며, 정신이 건강하면 앞서 1~4번을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됩니다.

5. 무엇이든 배우고 싶어한다.

삶이 잘 돌아가는 사람은 항상 배우고 성장합니다. 그들은 성장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찾습니다. 그들은 피드백에 개방적이며 피드백을 사용하여 자신과 삶을 개선합니다. 이것은 1번의 목적의식과 비슷합니다. 그들의 목적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것 또한 목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꺼려합니다. 본능적인 것이죠. 그러나 앞으로의 사회는 적응과 변화 이것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서로 달라보이는 현상을 조합해서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입니다.

 

[ 2 ] 35세 이후 잘 풀리지 않는 사람의 원인...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하는 것이 35세부터 유난히 사람이 늙거나, 돈이 없어지거나 하는 등 사람의 인상(안과 밖)이 급변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왜 그런것일까요?

 

자신만의 기질을 제어당하느냐 마느냐?

사람은 누구나 기질이 있고, 이것은 주변에 관계된 부모님, 친구, 지인, 직장 상사와 동료 들로 부터 그 기질을 제어당해 100% 발산하면서 살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질은 타고난 성품과 그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태도 모두를 포함 하게됩니다. 그런데 35세 이후가 넘어가면 이 기질은 그대로인데, 주변에서 제어를 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즉, 35세 이후 나를 간섭하는 사람이 없어지며, 내 맘대로! 내 기질대로 살아가는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일 경우 35세가 되면 남자는 과장~차장, 여성도 과장급의 직급을 가지게 됩니다. 부장이나 차장이 35세 과장이 하는 일상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제지를 하지 않는 시기가 되는 것인데요. 머리를 자르지 않아도, 지저분 해도, 살을 찌우더라도, 게으르더라도 그냥 넘어가게 됩니다.

반면 35세 이전에 이런 행동과 모습을 보인다면 부모님과 친구, 지인이 제지를 하거나 간섭을 하게됩니다.

 

35세 이후에는 나의 기질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좌지우지 해야하는 시기입니다. 나의 재산을 늘려가는데도, 나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지키는 순간에도, 내 주변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드는 순간에도... 단순 나만의 고집으로 살아간다면 아무것도 붙잡을 수 없게 된답니다. 

 

인생이 술술 잘풀리는것, 35세 이후 잘 풀리는것.. 모든것이 나의 생각과 노력에 의해 좌지우지 됩니다.

오늘의 운세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죠. 오늘도 내 인생은 내가 좌지우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