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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자가치료법 - 가렵고 아픈 항문 수술 없이 자연 치유하는 좋은 자세! 하루 10분

by 식조사 2023. 4. 8.

[치질 자가치료법 ]

가렵고 아픈 항문 "수술 없이" 자연 치유하는 좋은 자세! 하루 10분씩 하세요!

 

세상에 말못할 비밀이 딱 2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는 누구나 가지고있는 항문의 고통 입니다.

집에서 지켜야하는 2~3 가지만 기억하면 고통으로 인해 아픈 수술과 말 못한 맘고생 하지 않아도 됩니다!

 

치질 자가치료법 - 자연치유에 좋은 자세

1. 오랜 시간 화장실에서 앉아있는 습관을 버리는것.

 

치질의 원인에 대해서는 저마다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오랜 시간 화장실에 앉아있는 현대인의 고질적인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놈은 재병, 재발 하게 됩니다. 큰 볼일을 볼때는 1분이내로 빠르게 일을 처리하고 일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스마트 폰을 들고 들어가지 않거나, 들어가서도 열어보면 안됩니다. 뉴스 1~2개 읽으면 3~5분은 순식간에 지나게 되고, 항문이 열린 상태로 중력과 압력(배출)을 받게되면 당연히 항문 외벽은 약해지고, 핏줄이 튀어나오게 되는것이죠.


Q. 잔변감이 있는데 그래도 일어나야 할까?

 

잔변감이라고 하는것은 사실 항문이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변은 직장에 있는 것만 비우시면 되고, 아직 장에 남아서 직장으로 내려오지 않은 변은 비울 필요가 없습니다. 잔변감이 남는 이유는 항문안쪽에 변을 느끼는 감각 기관에 튀어나오거나, 부어오른 치핵들이 누르기 때문입니다.

 

2. 식사전(前) 물 한컵을 드세요. 식사후(後)가 아닙니다!

 

현대인들중 물을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요? 사람의 몸은 수분이 70% 이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목이 마를때 물을 먹지만 이것은 이미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이 됩니다. 아파야만 운동하고, 몰라야만 공부를 할까요? 미리 운동해서 건강을 유지하고, 모르는 것도 알아서 공부하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습니다.

 

마찬 가지로 물도 미리 먹어줘야하는 것인데요, 평균 하루에 1.5L ~ 2L 가량의 물을 먹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딱딱하고 거친 변이 나오지 않아 항문에 압력이나, 무리가 가지 않게 됩니다. 밥을 먹고 물을 먹는 것 보다는, 식사전 물을 드시는 것이 소화에도 더 좋습니다.

 

당연히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야채를 먹는 것도 좋지만, 그냥 골고루 드시고 물 잘 드시면 좋습니다.

치질 자연치유 - L다리

3. 이미 아프거나, 가렵다면 이 동작을 해보세요.

 

여성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L다리 인데요, 치질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해한다면 아주 좋은 동작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치질은 바로 중력의 방향에 따라 항문의 외벽이 밖으로 나온느 것으로 이해하면 되는데요, 사람을 늘 서있고, 화장실을 다니고, 배에 힘을 주는 동작을 하면서 항문은 중력 방향으로 이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치질에 좋은 자세

그러니, 이 동작을 하면 항문에 가해지는 압력과 중력이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상당히 피로도가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동작은 구두를 신거나 다리 붓기를 빼는데 좋은 동작으로 알려져 있지만 결국 원리는 혈관의 압력을 낮추는 동작으로 이해 하면 됩니다.

 

추가 TIP)

 

L다리를 통해 항문에 압력이 낮아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텐데요, 여기에 따듯한 좌욕이나, 샤워를 하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는 상관이 없다지만 샤워를 하면서 마사지를 하시고, L다리를 해주시는 것이 순서가 좋겠습니다. 샤워 하면서 마사지는 따듯한 물을 틀어두고 불편한 부위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눌러주시면 됩니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서 상처가 치유된느 것은 물론 주변의 이물질이나, 세균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누로 씻으실 필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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