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명 해져라! 커트 코베인 기타는 부셔져도 경매가 8억이다! feat. 메시 눈물티슈 12억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의 부서진 기타가 경매에서 엄청난 가격에 팔렸다. 미국 록밴드 너바나(Nirvana)의 프론트맨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의 상징적인 기타가 경매에서 59만6900달러(약 7억9160만원)라는 놀라운 가격에 팔렸다. 뉴욕 줄리안 옥션이 사흘간 진행한 이번 경매는 애초 추정가인 6만8만달러(약 8000만1억원)를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무엇을 해도 인정해 줄것이다! 메시눈물 티슈는 12억...

 

미국 록밴드 너바나 커트 코베인 기타 경매

1994년 27세의 나이로 비극적으로 목숨을 끊은 커트 코베인(Kurt Cobain)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유명했으며, 그 동안 종종 기타를 부수며 생생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Julliance Auctions의 Cody Frederick은 Cobain의 무대 존재감에 대해 "(청중은) 무대에서 그의 분노를 느낄 수 있었고 그의 악기를 다루는 방식에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매에 나온 검은색 Fender Stratocaster는 1990년대 초 너바나의 가장 상징적인 앨범 중 하나인 "Nevermind"(1991)를 녹음하는 동안 부서진 것으로 유명한 바로 그 기타 Cobain입니다. 파손된 부품을 다시 조립했지만 기타는 연주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타에는 Cobain이 음악 작업을 함께한 Mark Lannigan에 대한 찬사 메시지와 함께 Nirvana 밴드 멤버 3명의 서명이 은색 마커로 새겨져 있습니다. Cobain은 "안녕, Mark. 사랑해, 너의 친구 Kurdt Cobain." Cobain이 자신의 이름 철자를 자주 다르게 썼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Julian's Auction에 따르면 Cobain은 1992년 Nevermind 앨범 발매 후 북미 투어 중 Lanigan에게 기타를 선물했습니다. Lannigan은 슬프게도 작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과 수집가들은 이제 누가 이 중요한 음악 역사를 소유하고 있는지 추측할 수 밖에 없습니다. Cobain의 박살난 기타가 그렇게 엄청난 가격에 판매된 것은 록 음악 세계에서 그의 유산이 지닌 지속적인 영향과 가치를 더욱 강조할 뿐입니다.

 

메시 DNA가 있는 눈물티슈가 12억에 경매?!

메시 콧물 휴지 경매 12억

매혹적인 유명인 경매에서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때 작별 인사를 할 때 사용했던 티슈가 상당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TMZ뉴스 등 해외 매체는 20일(한국시간) 메시의 고별 각인이 새겨진 티슈가 무려 100만달러(약 12억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경매는 초기 입찰가 100만 달러로 시작됐는데, 기자회견장 맨 앞줄에 앉은 개인이 조직을 입수해 경매에 부른 것으로 밝혀졌다.

 

신원 미상의 남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사용한 티슈에는 그의 DNA가 담겨 있어 구매자가 메시를 복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독특한 경매 품목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진 리오넬 메시의 엄청난 인기와 세계적인 관심을 강조합니다. 티슈로 가져온 상당한 액수는 유명한 유명인과 관련된 기념품을 둘러싼 엄청난 관심과 수요에 대한 증거입니다.

 

펌) 커플이 가장 못생겨 보이는 순간 (tistory.com)

펌) 커플이 가장 못생겨 보이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