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짠당포" MC로 홍진경, 탁재훈, 윤종신 확정! 6월 13일 첫방

입담의 천재라고 불리는 탁재훈과, 어디서나 서포트를 확실하게 해주는 윤종신과 홍진경이 JTBC의 신규 예능프로그램인 "짠당포" 의 첫 MC로 발탁되었습니다. 새로운 컨셉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보이는 이 프로그램은 재미보다는 다큐, 인간미 넘치는 가치를 제공하는 프로개름이지 않을가 생각된다. 아마도 짠눈물을 많이 나오게 하지 않을까?! 

 

JTBC 새로운 예능 짠당포에 MC 홍진경, 탁재훈, 윤종신 확정, 6월 13일 첫방송

 

탁재훈, 윤종신, 홍진경이 JTBC '짠당포' MC로 뭉쳐 흥미진진한 새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인생의 가장 짜릿한 날들에 소중한 물건을 담보로 내세우는 콘셉트로, 솔직하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나누는 매혹적인 토크쇼.

힘든 시기에 한국으로 돌아온 스타들의 유품을 담보로 '실패와 좌절의 역사'를 파헤친다. 힘든 나날을 버텨준 이들의 소중한 자산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스타들의 진정한 모습을 재발견하고, 역경을 겪으면서 얻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MC 3인방은 탁재훈, 윤종신, 홍진경이 MC를 맡는다. 현재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N번째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탁재훈은 순발력 있는 입담과 타고난 친화력으로 스타들과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가수, 엔터테이너, 프로듀서로 성공을 거둔 연예계 만능 윤종신이 남다른 시선과 나이를 더해 스타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개인 사업부터 방송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홍진경은 예리한 관찰력과 코믹 센스로 토크를 풍성하게 만든다.

 

 

MC들의 성공과 실패담은 물론 예능 노하우까지, 다양한 도전을 이겨낸 스타들과 어떤 대화를 나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러한 개인 여행에 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탐험을 기대하십시오.

 

오는 6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짠당포'에서 설렘 가득한 입담과 애틋한 순간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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