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갑질 논란 - 보듬컴퍼니 잡플래닛 직원 평가보기

잡플래닛에 작성된 리뷰에서 대한민국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의 보듬컴퍼니에 대한 평점이 최악(1.7점)인 상황에 실제 강형욱의 직장내 갑질논란과 관련된 직원들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직장내 폭언, CCTV 감시 등은 엄연히 불법일텐데 이러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논란이된 댓글을 확인하세요.

강형욱 갑질 논란 요약

 

최근 강형욱과 관련된 뉴스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599만원 패키지 상품도 불티나서 엄청난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올랐다는 뉴스였죠.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 직원들이 직접 작성하는 회사평가(잡플래닛 평가)가 최하점 1.7점 수준을 달성함과 동시에, 강형욱 갑질에 대한 논란이 댓글로 터져나왔습니다.

 

• 동물훈련사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들이 갑질, 가스라이팅, 인격 모독 등을 폭로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특히, 강형욱 대표의 가스라이팅 행위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 보듬컴퍼니의 평점은 채용 플랫폼 잡플래닛에서 1.7점으로 최악 수준입니다.
• 강형욱은 현재 KBS 2TV '개는 훌륭하다',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시즌3' 등에 출연 중입니다.

우선 사내정치, 윗선과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 일명 좋좋소(중소기업)의 태생적인 한계를 보여주는듯 합니다. 대기업도 사내정치가 있겠지만 복지라도 잘되어있는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대부분이 가족경영 회사이며, 복지는 턱없이 부족해 일자리가 있더라도 가지않으려는 이유가 많죠. 특히나 오너 일가의 가족들의 갑질은 대표이사의 갑질과는 차원이 다른 모욕을 느끼기도 합니다.

확인된 폭로 내용

• 전 직원들은 강형욱 대표가 직원들을 "강아지보다 못하게" 대했다고 주장합니다.
• 강형욱 대표는 직원들의 메신저를 감시하고, 업무 외적인 요구사항을 했다고 합니다.
• 또한, 직원들 사이를 이간질하고, 실수를 하면 욕설을 하거나 물건을 던졌다고 합니다.
• 이러한 갑질로 인해 많은 전 직원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강형욱 측은 아직 이러한 폭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역시나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들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관련 유트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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