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게임?인 메운디를 알아봅시다.
스타크래프트의 유즈맵(usemap)중 하나이며 디펜스 게임입니다.
옛날에 많이했던 개파디(개인파이널디펜스), 개랜디(개인랜덤디펜스)와 같은 형태의 게임입니다.
다른점은 운(Fortune)이 절대적인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입니다. 101라운드(Round)가 마지막 라운드 이며 왠만한 운이 아니면 50라운드도 가기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기본적인 공략은 있다는것을 알고 하면 허무하게 20라운드 이전에 죽는 일은 없을 겁니다.
현재 메운디(메이플 운빨 디펜스), 메랜디(메이플 랜덤 디펜스) 정도로 불리웁니다.
정식 명칭은 메운디 입니다.
<메운디의 기본 을 알아보자!>
유닛의 종류와 공격 타입을 이해하자
1. 고스트 (소형 공격)
2. 히드라 (중형 공격)
3. 드라군 (대형 공격)
해당 타입을 알아야 각각의 몬스터가 나올때 전략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스트(소형)을 주력으로 한다면 (대형)몬스터에게는 데미지가 감소되어 들어가게됩니다. 물론 등급이 높은 유닛을 뽑는다면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뒤로 갈수록 영향이 크다는것을 게임을 할 수록 느끼게됩니다.
이것을 상쇄시켜 주는것이 바로 업그레이드 입니다. 초반에는 1/1/1업은 해주는것이 좋으며, 주력으로 나오는 유닛에 업그레이드를 몰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전설, 신화 등급이 나오면 그곳에 해주는것이 좋겠지요.
신화? 전설? 태초? 도대체 그게 뭔데?
- 유닛을 뽑을 랜덤 확률
일반 50%
레어 33%
고대 10%
유물 5%
서사 0.8%
전설 0.5%
에픽 0.2%
신화 0.08%
태초 0.019%
수준이며, 태초의 경우 게임을 하면서도 정말 보기힘든 수준이다.
아래 신화히드라 공격하는 것을 보면 그 능력치가 일반, 레어, 고대와 얼마나 다른지 알 수있다.
※ 등급이 올라가면 데미지, 사거리, 공격속도가 늘어나기 때문에 위치선정도 중요하다!
전설 이상부터는 스플래쉬가 들어가는데 일반스플래쉬, 연속스플래쉬, 무한스플래쉬 공격을 하게된다.
당연히 태초는 무한 스플래쉬로 데지미가 계속해서 들어가게 된다.
공략을 정리해보자!
1. 각 유닛의 소형, 중형, 대형의 타입을 이해한다. (데미지가 다르게 들어감)
2. 초반에는 업그레이드를 1/1/1 눌러주어 안전하게 한다.
3. 유물, 서사등급 이상이 나오는 유닛으로 업그레이드를 집중한다.
4. 가챠를 계속해서 하면서 배치를 오밀조밀하게 한다.
5. 30라 이전에 전설이 하나라도 안나오면 다시 리셋(리게임)한다.
6. 전설이상이 잘 나와도 받쳐줄 같은류의 유닛 뽑기가 안되면 90라운드를 넘기기 어렵다.
추천하는 메타?
1. 드라군+고스트 조합
2. 올(All)히드라 조합
3. 드라운+히드라조합
그밖에 전설, 신화이상이면 그에 맞춰서 진행.
전설 2개면 58단계는 그냥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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