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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조사's 사회이슈

춘천 감자밭 감자빵 창고 위생관리 썩은감자...

by 식조사 2023. 10. 21.

춘천감자밭빵창고위생

월 80만 방문 춘천 감자밭 창고관리 경악!

최근 국내 유명 감자빵 회사에서 창고 관리 부실로 인해 감자의 부패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부패한 감자로 인해 오염된 물이 바닥으로 흘러 쌀알만한 크기의 작은 벌레가 모여드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조선일보의 뉴스에 따르면 7월 30일 강원도 춘천시 A사 창고 내 감자가 담긴 상자 바닥에서 검은색 액체가 흘러나오는 모습이 보인다. 회사 내부 제보자 B씨는 이 액체를 감자가 썩어 생긴 '썩은 물'이라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창고 바닥에 쌓인 검은 액체의 양은 계속해서 늘어났다. 8월 17일까지 창고 바닥 전체가 이 어두운 액체로 뒤덮였습니다. 이때 회사 직원들은 액체만 닦아내려고만 했을 뿐, 상자 안에서 썩어가는 감자를 처리하기 위한 근본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벌레가 기어다니는 끔찍한 창고 위생

그 결과 9월 7일 CCTV 영상에는 여전히 창고 바닥에 검은 액체가 남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B씨가 8월 말 촬영한 사진에는 감자가 담긴 용기 주변에 쌀알만한 벌레가 기어다니는 모습도 담겼다. 월 80 만명이 다녀가는 춘천 유명 감자카페의 위생이 이러한 상황이다. 저러한 감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 알게 무엇이냐? 저거를 쓴다고 말하는 정신나간 주인은 없을것이다... 그럼 왜 보관하고 있는것이지?

9월 8일이 되어서야 CCTV 영상에 창고에서 썩은 감자가 모두 제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사는 감자 공급업체의 요청에 따라 감자 공급업체가 자사 창고에 감자를 보관하는 것을 일시적으로 허용했다고 설명했다. A사는 이 기간 동안 감자에 벌레가 감염됐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또한 공급자에게 감자를 즉시 ​​수거하라고 여러 차례 촉구했지만 공급자의 불편함이나 꺼림으로 인해 지연이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왜 관리를 이렇게 하는것인가?

A사는 손상된 감자를 모두 폐기하고, 감자빵 생산에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감자 농사에서 이런 문제가 흔히 발생한다고 말하며 이번 사건을 정당화했습니다. 아마도 엄청난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들에게 이혼이라는 큰 걸림돌이 생기게 되면서 관리가 부실해져서 일까? 돈을 많이 벌게되면 큰 문제가 뒤 따르는데 이들도 피하지는 못한듯 하다.

이유를 보면, 감자 공급업체는 무더운 여름에 제대로 된 냉장보관 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A사의 창고를 임시보관소로 이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외부 온도가 높아 창고 내부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지 못해 보관 중인 감자 중 일부가 부패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들은 상한 감자와 임시 보관 중인 감자가 A사에서 판매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뉴스가 나가고 나면 과연 거기서 감자빵을 먹고싶을까? 

정리하자면, 국내의 한 감자빵 회사는 부적절한 창고 관리로 인해 위생 문제에 직면했고, 이로 인해 심각한 감자 부패와 물 오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감자는 해당 제품에 사용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업계에서는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감자빵 업체 창고, 바닥엔 썩은물 흥건·벌레 드글드글 (chosun.com)

 

감자빵 업체 창고, 바닥엔 썩은물 흥건·벌레 드글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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